바꾸면 다 좋을 것 같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19/12/15 [14:47]

바꾸면 다 좋을 것 같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19/12/15 [14:47]

 

제268회 고창군의회 제2차정례회가 12월12일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고창군의회 의원들의 올해 의정활동이 막을 내렸다 

의회는 법이나 규칙 규정을 군민들을 위한 효율적인 방향으로 개선하고 바꿔야 하고 국민들은 그러한 일들에 지지와 박수를 보낸다.

자치단체행정부는 자치단체의회에 각과가 정책이나 안건을 (변경)하기 위해 의회에 의안을 제출 하고 의회는 제출된 안건을 심의해 안건의 적정성과 사업에 투자되는 예산이 타당한 가를 심의 검토한다.

또 각 과마다 군정질의를 통해서 고창군과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 사업인가를 검토하고 목적에 벗어나지 않게 건의와 감시도 한다.

본 기자가 고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올해 예산심사 하는 본회의장 풍경을 보면서 바꾸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제안을 해본다.

몇일 동안 고창군의회 본 회의장에서 의원들이 군정질의를 하면서 군수 부군수 국장 과장 모두 출석 시켜 장식품처럼 출석시켜놓고 질의를 하는 것이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졌다.

이 시간 동안에는 고창군 행정은 마비돼 군민이 불편을 격고 업무의 효율성도 떨어진다는 의견이다.

의안보고나 심의도 소회의장에서 과별로 하고 군정질의도 각 과별로 소회의장에서 과장 팀장 주무관까지 출석시켜서 한다면 더 자세히 깊이 있는 질의와 답변이 될 것 같다.

발령 받아 온지 6개월도 않되는 과장이 과 업무를 통달해 의원들의 질의에 속 시원한 답변하기는 어렵고 질의한 의원들도 답답할 것으로 보여 진다.

지방자치단체 의회는 권위적이지 않고 세심한 배려와 군민을 위해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행정부와 의회가 상생의 책임을 다한다면 군민의 지지를 더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안건보고는 부 군수나 국장이하고 답변은 과장이 팀장과 주무관의 보좌를 받아 하면 더 정확한 질의의 답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지금까지 해 왔는데 문제가 없었다는 의견도 있었겠지만 세상이 바뀌는 모습에 따라 의회의 풍경도 바뀌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고창 신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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