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중산신협 오예슬 직원,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수여 받아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2/12 [16:33]

전주중산신협 오예슬 직원,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수여 받아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2/12 [16:33]


전주중산신협(이사장 유학봉) 오예슬 직원이 최근 보이스피싱 사고를 예방해 전주완산경찰서(전주완산경찰서장 최원석)로부터 12일 감사장을 받았다.


오예슬 직원은 지난 6일 피해할머니가 전화상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현금을 집에 보관해 둬라’는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말에 정기예금을 중도해지 하기 위해 신협을 방문, 할머니의 초조한 모습과 불안한 행동을 본 오예슬 직원이 시간을 끌며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될 수도 있었던 할머니는 “나쁜짓을 하는 사기범들로부터 큰 돈을 지켜줘서 너무나 고맙다”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감사장을 수여받은 오예슬 직원은 “평소 조합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수시 교육을 받은 덕분에 관할 지구대로 즉시 신고, 보이스피싱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처로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중산신협은 중화산동 본점에 이어 지난해 8월 효천지구에 지점을 신규 개점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신협중앙회 전북지부 종합경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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