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세계 무형문화유산 유공자 찾아 나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2/13 [16:45]

전주시, 세계 무형문화유산 유공자 찾아 나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2/13 [16:45]

 

한문화와 관광으로 세계와의 승부에 나선 국가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세계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앞장서온 인물과 단체를 찾아 나섰다.


시는 세계 곳곳에서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무형문화유산을 보존ㆍ전승하거나 전 세계인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활동해온 개인과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제2회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을 시상하기 위한 국제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는 오는 3월 31일까지 국가와 인종, 성별, 종교 등의 제한 없이 국제공모 형식으로 진행되며, 무형문화유산과 밀접하게 관계된 국내외 개인과 단체, 기관, 전문가, 연구원, NGO, 공동체, 언론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와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추천서를 내려 받아 관련 서식을 작성한 후 전주세계무형문화유산대상 사무국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무형문화유산 보호와 전승활동에 공헌 수준 △무형문화유산 정체성 확립 및 사회적 결속과 협력 △무형문화유산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의 모범적인 사례 등을 평가하고 요건심사와 예비심사, 공개검증 등을 거쳐 1~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상금은 약 3,000만원 규모(3만 달러)에 달한다.


무형문화재로 47명이 지정돼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전주시는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의 보고이자 세계적인 무형유산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락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풍부한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전주시는 인류의 삶이 담겨 있는 무형유산을 보호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노고와 활동을 공유하고자 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통의 맥을 잇고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많은 단체와 기관, 활동가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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