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돼지고기·꽃 소비침체 극복 위해 앞장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2/17 [16:37]

전북농협, 돼지고기·꽃 소비침체 극복 위해 앞장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2/17 [16:37]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17일 통합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로 시작된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돈,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돼지고기와 꽃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각종 모임과 행사 등이 취소되면서 돼지고기와 화훼 가격이 큰 폭의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마음을 덜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인사업무협의회 조합장(16명)이 함께 참석해 국내산 돼지고기(목우촌 제공)로 조리한 불고기 메뉴로 점심을 함께하고 전북에서 생산된 꽃을 나누며 농가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박성일 본부장은 “범 전북농협 임직원이 하나가 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들도 전북지역에서 생산되는 돼지고기와 꽃 구입에 동참해 지역경제와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구내식당 메뉴를 주2회 국내산 돼지고기로 편성하고 하나의 책상 위에 하나의 꽃 놓기(1 Table 1 Flower) 실천 등 ‘꽃·돼지와 함께 행복한 전북농협’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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