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성추행 혐의 정읍시의원 제명하라"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3/05 [06:50]

시민·사회단체 "성추행 혐의 정읍시의원 제명하라"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3/05 [06:50]

 

 

정읍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공공성강화 정읍시민단체연대회의가 지난 3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추행으로 고소된 정읍시의원의 의원직제명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정읍시농민회 노환영 회장, 민주노총 정읍시지부 최영식 의장, 참교육학부모회전북지부 장세희 지부장, 정읍 혁신학교학부모연대 이재근 대표, 정읍녹색당 권대선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읍시의회나 민주당이 이후로도 계속 침묵한다면 항의방문, 1인시위 등 행동으로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민주당에 대해서는 "정읍시위원회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도내 지역단

체들과도 연대해 민주당 도당은 물론 중앙당까지 찾아가 사태해결을 촉구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장세희 지부장은 "지금 코로나를 핑계삼아 이런일을 키워봐야 정읍에 창피한 일이니 좋게좋게 넘어가자고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피해자를 나서지 못하게 하는 2차가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며 "2차 가해도 명백히 범죄인 만큼 절대 정읍시의회가 딱부러지게 가해의원을 일단 패해의원과 격리조치를 취하고 사실파악후 성추행 의원은 절대 의회에 발을 붙일 수 없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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