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성주-민생당 정동영 상호 ‘비방전’후끈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3/06 [09:21]

민주당 김성주-민생당 정동영 상호 ‘비방전’후끈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3/06 [09:21]

 

 

4.15총선과 관련,더불어민주당과 민생당간의 상호 비방전이 후끈하다.


더불어민주당도당이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정동영 민생당 전주병 예비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항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민주당도당은 이 자료에서“정동영 예비후보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됐다.”며“특히 정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직선거법에서 허용하는 방법 이외의 부정한 방법으로 자신의 치적을 홍보했다는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에는 ‘스폰서(SPONSORED)’광고 기능이 있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지역 또는 연령을 특정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노출시키는 형태다.
후보자가 SNS를 이용해 자신을 홍보할 수 있으나 광고비를 집행할 경우는 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
전북도당은“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원칙과 정당성을 내세우며 자신이야말로 전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면서 “그러나 오랜 세월 선거에 출마하면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선거법조차 지키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반면 민생당도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 이상직 예비후보(전주을)의 금품제공 고발, 김성주 예비후보(전주병)의 후보직권남용 건 등에 대해 논평을 내고 수사를 촉구했다.


민생당은 특히 “김성주 후보는 사실 정략적인 낙하산인사로서 ‘국민연금 이사장’을 역임했고 임명 당시부터 그의 비전문가적인 부분이 실제로 도마에 올라 빈축을 사기도 했다.”며“그는 재임 중에도 본연의 임무보다 선거구 내에서 차기 선거를 염두에 둔 행각으로 우려를 사기도 했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고 강조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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