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불빛공원으로 재탄생한 순창 일품공원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5/20 [15:14]

야간 불빛공원으로 재탄생한 순창 일품공원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5/20 [15:14]

 

순창군민에게 도심공원으로 사랑받는 일품공원이 화려한 조명을 더해 무더운 여름 핫 플레이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군은 20일 ‘순창읍 일품공원내 불빛경관 조성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해 이르면 이번 주내에 입찰공고를 시작해 오는 6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순창읍 일품공원내 불빛경관 조성사업’은 LED 포토존 2곳과 등나무 터널, LED그네 등 빛을 내는 LED시설물을 대거 공원내 위치시켜 야간에 산책 나온 군민들에게 화려함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물놀이 시설도 설치할 계획이어서 여름철 아이들 물놀이 장소로도 더욱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트날개포토존과 달벤치포토존 등 셀카 스팟으로 각광받을 수 있는 장소도 설치해 일품공원을 찾는 연인들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순창읍에 위치한 일품공원은 인근에 아파트가 밀집돼 있어 야간이면 아이들과 함께 산책나온 가족들로 붐빈다.

공원내 설치된 야외 소공연장에는 주말이면 지역내 동호회원들의 무대가 펼쳐져 주민의 사랑방으로 자리잡았다.

 

공연은 관내 동호회원들이 모인 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주축이 돼 봄부터 가을까지 월 2회 진행해왔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은 잠시 중단된 상태지만 향후 코로나 확진자 추세에 따라 오는 6월내 공연 일정을 조율중이다.

 

불빛경관 조성사업은 오는 연말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본격 공사 진행하는 상황에 따라 오는 7~8월에는 설치된 시설물들을 순차적으로 가동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여름철 일품공원을 방문하는 군민들은 새롭게 변화된 일품공원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근수 농촌개발과장은 “일품공원이 도심내 위치하고 있어 가족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만한 공간으로 구성해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일등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장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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