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서 둔기 휘둘러 신도 살해한 40대 영장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28 [16:46]

교회서 둔기 휘둘러 신도 살해한 40대 영장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28 [16:46]

 

신도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A씨(4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40분께 군산시 구암동 한 교회에서 50대 여성인 B씨의 머리 등을 둔기로 수차례 내려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옆에 있던 30대 남성 C씨에게도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는다.

신도들은 교회에서 잠을 자고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교회에는 A씨 등 3명과 목사가 함께 있었다.

A씨는 조현병 등 정신과 치료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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