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플라스틱 전북 객리단길 시범사업’국무총리상 수상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9/16 [07:06]

‘제로플라스틱 전북 객리단길 시범사업’국무총리상 수상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9/16 [07:06]

 

 

전북도와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로플라스틱 전북 객리단길 시범사업’이 제2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도의 협력사업이 지난 14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기념식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 전 세계적 문제인 일회용 플라스틱 범람에 대한 거버넌스적 해결방안 모색 △일회용 플라스틱 다소비 구역을 설정 민관협의체 구성 △ 테이크아웃용 공용컵(TURN블러) 제작 △민관협의체 협약업체가 공동회수 시스템을 만들어 공동회수하는 자원순환 모델 구축을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 저감 운동을 확산한 전국 최초의 사례가 됐다.


지난해 공유컵과 생분해성 용기를 통해 16만여개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저감했고 이는 한 줄로 늘어놓았을 때 27km에 달하며 전주에서 익산시청까지의 거리와 같다.


제로플라스틱전북 운동은 현재 객리단길(전주객사1, 2, 3길) 내 카페 16곳이 참여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에도 꾸준히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와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제로플라스틱 전북 객리단길 시범사업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문화로 도내 전반으로 확산 정착될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시민 등 지역사회 주요 구성원이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의제를 수립하고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해마다 지속가능발전 대상을 공모하고 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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