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거대상 독감 백신 물량 없어…12일부터 접종 재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0/08 [06:52]

전북 수거대상 독감 백신 물량 없어…12일부터 접종 재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0/08 [06:52]

 

 

정부의 수거 대상 인플루엔자(독감)백신와 관련, 전북도는 도내로 배송된 물량은 없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이 최근 논란이 된 백신에 대한 품질검사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나 효력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일부 백신 48만 도즈에 대해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수거 조치를 결정했다.


수거 대상은 △0도 미만 온도에 일부시간 노출(27만 도즈) △바닥 일시 적재(17만 도즈) △운송 과정 온도 확인 불가(3만 도즈) △장시간(800분) 이탈된 상태의 배송(2000 도즈) 등이다.
도는 백신 48만 도즈의 경우 서울과 대구, 인천, 광주, 경기, 강원, 충남,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11개 시·도에만 배송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특히 지난 6일 기준 도내 30개소 의료기관에서 총 330건의 접종이 실시됐지만 수거 대상 백신의 접종 사례는 한 건도 없다고 덧붙였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 재개 계획에 따라 12일부터 만 13~18세 접종을 재개하고 어르신 접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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