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비 국회 증액에 달렸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0/15 [17:39]

내년 국비 국회 증액에 달렸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0/15 [17:39]

 

 

2021년도 정부예산안에 전북도 국비 반영액이 7조5,422억원인 가운데 전북도가 본격적인 국회 예산철을 앞두고 관련 전략회의를 갖고 국회단계 증액에 잰걸음 행보를 보이고 있어 향후 추이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도가 국회 심의단계에서 미반영 사업 등을 포함해 정부 반영액에 보다 얼마나 증액할 수 있을 지가 주된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사실상 전북도는 2021년도 정부 예산안에 7조5,422억원이 반영됐다.

이는 전북도가 2020년 국가 예산으로 사상 최대인 7조6,058억원을 확보한 것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액수이다.

이에 따라 국회 심의단계에서 정부안보다 증액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지사 주재로 소관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단계 최대 반영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회 상임위 예결위 단계 대응을 수립하고 사업별 부처 및 기재부 반응에 대한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면서 지휘부의 국회 및 기재부 활동을 비롯해 정치권과 예산정책협의회, 시?군 협조체제 구축 등 선제적으로 대응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각 실국별로 기재부 반응이 미온적이거나 부정적인 사업 중심으로 쟁점 해소를 위한 세부전략을 논의하는 등 효과적인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구상했다.

도는 앞으로 3년 연속 7조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국회 상임위?예결위 단계별 상황에 따른 전략을 가지고 전방위적인 예산 확보전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오는 21일부터 도와 시군 합동으로 국가예산 베이스캠프를 국회에 차리고 주요사업 삭감방지와 증액사업 반영을 위해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고 28일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정치권과 공조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송하진지사를 비롯한 지휘부는 국회 의결이 확정되는 12월 초까지 국회, 기재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 국비 세일즈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당장 내주 19일에는 최훈 행정부지사가 세종으로,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국회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송하진지사는 28일 국회 상임위원장 방문을 시작으로 연고 국회의원, 예결위원, 당 지도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과소·미반영된 사업 중 60대 핵심사업 선정, 사업별 대응 논리 보강하고 국회 심의단계에서 국가 예산을 추가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송하진지사는 이날 전략회의 자리에서 “코로나 19 등으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이 쉽지는 않지만 도-시군-정치권이 혼연일체해 전북 대도약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투구해 주길”을 당부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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