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전북 홍보관’ 운영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0/19 [16:49]

道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전북 홍보관’ 운영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0/19 [16:49]

 

전북도는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전북 홍보관’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도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지역발전 사례를 공유하고자 대통령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17개 시도, 산업부 등 14개 관계부처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단위 박람회 행사다.


올해는 당초 9월 2일에서 6일까지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개최 시기를 무기한 연기하던 중 시도별로 홍보관을 설치 운영하도록 한 균형발전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시도별로 홍보관을 운영하게 됐다.


전북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응해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형 뉴딜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디지털 뉴딜은 전북 지역의 고대 및 전통문화와 디지털 미디어 기술융합을, 그린뉴딜은 한국의 재생에너지 메카 전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탄소융복합산업을 주요 홍보주제로 하고 있다.


전북은 고대 석기 문명으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해온 ‘지붕 없는 문화역사관’으로서 전통적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 이슈가 된 가야 유적과 관련해 남원시를 비롯해 도내 6개 군에서 발굴된 고대 가야문화유적은 영남지역의 대가야와 고령가야 등에서는 보이지 않는 철기 유물이 대량으로 발굴됐고 봉수 유적은 오로지 전북 지역에서만 발굴돼 이 지역은 고대 철기 왕국으로서 기반이 이미 확립돼 있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또한 충남 공주·부여 지역 위주의 백제 문화권과 달리 익산에서도 7세기 전후 천도를 추진했던 무왕시대의 역사유적이 미륵사지와 왕궁터에서 다수 발견돼 익산지역의 백제문화도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이에 도는 고대 전북 가야문화 유적과 백제 미륵사지 유적 등을 포함해 전북 고유 문화유산을 VR, 홀로그램 등 첨단 디지털 미디어 매체와 융합해 새롭게 선보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관광산업 분야 뉴 노멀을 제시하는 한편 첨단 디지털 방식을 통한 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 분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는 타 시·도에 비해 산업기반 시설과 경제 규모가 열악한 전북에 우리 도 문화유산의 강점을 살려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서 시사 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홍보관을 기획한 도 신원식정책기획관은“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우리 도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뉴딜정책을 도민들에게 널리 홍보 하겠다”고 밝혔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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