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사]"창간 정신 지키며 사회적 책무 다할 것"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0/20 [06:04]

[창간사]"창간 정신 지키며 사회적 책무 다할 것"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0/20 [06:04]

 


새만금일보가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

도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모두가 고통을 겪으며 어두운 터널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도민 모두 힘을 모아 슬기롭게 이겨 냅시다.

새만금일보가 당면한 위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새만금일보는 창간 정신을 다시 떠올리며 결의를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또 다른 14년을 향해 정도를 걸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고장을 이끌어갈 자그마한 주민의 목소리를 모아 볼 필요를 더욱 느끼게 됐습니다.

새만금일보는 대장정을 향한 원대한 새 목표를 정했습니다.

도민의 동반자로서 전북의 건설적인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어두운 곳을 밝혀줄 책임과 의무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의식 흐름을 대변해주고 주민의 화합과 지역 자존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지역의 문제와 소식들을 숨김없이 전달해 주는 명실상부한 지역 주민의 언론 창구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지역 언론의 성장은 지역 발전의 한 축입니다.

성장 동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언론사는 혼자만의 힘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든든한 독자가 반듯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전북은 인구가 매년 줄고 떠나는 고장이 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시대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새만금일보는 항상 전북의 새로운 활로를 찾겠습니다.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전북 발전과 도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론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역의 진솔한 대변지로서 각계각층의 여론을 묶어 내어 지역의 큰 몫을 해내겠습니다.

주민과 더불어 살아있는 신문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시의 눈을 더욱 크게 뜨겠습니다.

불의와 부조리에는 추상같은 비판을 가하겠습니다.

틀에 박힌 지면을 바꿔 새롭게 만들어 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미소 짓는 신문, 사랑받는 신문, 행복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시작이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멈추지 않고 바른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구시대적 권위를 과감히 탈피하고 공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그것을 지키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새만금일보는 언론의 본질적 사명을 다해 나갈 것임을 다짐합니다.

도민 앞에 겸손하고 전북 발전을 고민하면서 약자와 소외 계층의 기회 확대에도 힘쓰겠습니다.

독자와 호흡하는 깨어있는 신문고가 되겠습니다.

비판과 쓴 소리도 들을 각오도 돼 있습니다.

알찬 신문 제작 외에도 크고 작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습니다.

신문의 핵심은 다양한 뉴스와 정보, 그리고 지식을 접목해 새 지평을 여는 일입니다.

면면히 굽이쳐 흐르는 물줄기처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 어린 충고를 기다리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이재춘

새만금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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