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장애인연금 수급자 기초급여액 최대 30만원 지급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1/13 [16:18]

부안군, 장애인연금 수급자 기초급여액 최대 30만원 지급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1/13 [16:18]

 

부안군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올해 1월부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차상위초과자 구분없이 모든 장애인연금 수급자에게 월 최대 30만원을 지급한다.

 

2019년부터 생계·의료수급자의 기초급여액 월 30만원의 인상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를 포함한 차상위계층까지 지급 확대하고 올해에는 모든 장애인연금 수급자로 확대했다.

 

아울러 올해 장애인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단독가구 기준 122만원, 부부가구 기준 195.2만원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장애인연금 수급자중 298명(차상위초과자~소득하위70%) 새롭게 추가적으로 월 최대 30만원의 기초급여액을 수급할 수 있게 됐다.

 

권익현 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누구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증장애인분들이 인상된 장애인연금을 수급하게 돼 소득보장 및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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