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기자협회 전북협회, 설 명절 아름다운 나눔행사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1/26 [16:32]

사)대한기자협회 전북협회, 설 명절 아름다운 나눔행사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1/26 [16:32]

 

사)대한기자협회 전북협회가 26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아름다운 나눔 행사를 벌였다.

 

전북협회 창립 11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오금순 전북협회 어머니기자단장을 비롯해 이용인 이사, 유명아 이사, 윤기엽 이사, 이영선 김제시지회 어머니기자단장, 조금숙 전주시지회 어머니기자단장, 강영애 익산시지회 어머니기자단 부단장, 양기승 익산시지회장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철저한 방역을 준수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저소득층 소외계층에게 쌀 10kg 30포, 라면 10박스, 김 10박스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물품들은 전북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구입한 것이다.

 

물품 중에는 오금순 단장이 재배한 친환경  ‘김제 금순표 친환경 쌀보리’, 윤기엽 서동팝 대표의 '마 누룽지 세트', 박경원 올자란 대표이사가 청청지역에서 재배한 '모기버섯 세트', 박천호 파인오일 대표이사의 '라면 10박스' 등이 포함, 나눔행사를 빛냈다.

 

전북협회는 매년 2회씩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전북협회 이은주 사무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뜻있는 독지가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비단 물품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희망을 전달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전북협회 1,400여명의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주변 어려운 소외계층 이웃에게 작은 성의나마 설 명절을 통해 선물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협회는 2012년 6월 익산시 인북로 근교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매년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11년 12회차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최영민 기자, 사진 전북협회 채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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