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소비자, 가계·경제상황 ‘낙관’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1/27 [20:59]

전북지역 소비자, 가계·경제상황 ‘낙관’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1/27 [20:59]

 
전북지역 소비자들은 현재 상황이 전월보다 대체로 좋아졌고, 생활형편과 가계수입, 소비지출, 향후 경기전망도 현재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27일 발표한 ‘2021년 1월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 (CCSI)는 1월 중 94.4로 전월 90.1보다 4.3p 상승했다.

 

한편 전국 평균은 95.4로 전월보다 4.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0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도내 소비자들의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 전망을 나타내는 소비자동향지수(CSI)는 대부분 전월보다 높아져 향후에 현재보다 전반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가계 재정상황에 대해 도내 소비자들은 현재 생활형편이 전월 85보다 높은 87로 나아졌다고 보고, 향후 생활형편 전망도 전월의 91보다 높은 94로 3%p 상승해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수입전망도 전월 90보다 상승한 93으로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지출전망도 전월보다 상승(96→100)했다. 외식비, 교육비는 전월과 동일하고, 주거비는 전월보다 하락, 교양·오락·문화비, 내구재, 의류비 등은 전월보다 상승했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면 현재경기판단은 전월 57보다 상승한 60을 보였고, 향후경기전망 전월 82보다 높은 86으로 현재와 향후 모두 전월보다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도 전월의 77보다 높은 79로 높아졌고, 금리수준전망도 전월 93보다 상승한 98을 보였다.

 

가계 저축 및 부채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면 가계저축전망은 전월과 동일한 93으로 나타났고, 가계부채전망은 전월 100보다 하락한 99, 현재가계저축은 전월 90보다 상승한 93으로 상승했다.

 

현재가계부채는 전월의 100보다 높아진 101로 전월보다 상승했다.

 

물가상황에 대해서는 주택가격전망은 (125→124)은 전월보다 하락, 물가수준전망(126→132) 및 임금수준전망(111→112)은 전월보다 상승했다./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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