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통문화지수 낙제점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1/27 [21:08]

전북 교통문화지수 낙제점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1/27 [21:08]

 

 

전북의 교통문화지수가 낙제점을 받았다.

 

교통안전지수 '우수'에 해당하는 B등급은 단 한 곳도 없었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군산과 익산, 정읍, 고창, 김제, 진안, 무주 등 7개 시.군의 교통문화지수가 D등급 이하로 나왔다.

 

이 가운데 군산과 김제, 정읍, 고창은 가장 낮은 E등급을 받았다.

 

특히 정읍의 경우 인구 30만 미만 지자체 중 교통문화지수가 가장 낮았다.

 

전주와 완주, 부안, 장수, 순창, 임실은 C등급을 받는데 그쳤다.

 

남원만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앞서 전북은 2019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도 낙제점에 가까운 D등급을 기록했다.

 

한편 국토부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준수 실태, 지자체 교통안전 시책 등을 평가해 교통문화지수를 산출한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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