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자원화, 탄소중립 실현 가능할까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10/11 [16:00]

CO2자원화, 탄소중립 실현 가능할까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10/11 [16:00]

 

 한국탄소산업진흥원(원장 방윤혁)은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분야의 국내외 기술  및 CO2자원화을 통한 탄소산업으로 확장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제 3회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테크포럼’을 오는 1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CCUS 국내외 기술현황 및 탄소산업으로의 확장가능성”을 주제로 국내외 CCUS기술현황을 공유하고, 이산화탄소의 자원화를 통한 탄소산업과 연결점을 살펴보는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한국에너지 기술연구원의 윤여일 책임이 “CO2 포집기술(KIERSOL) 개발사례”를, 롯데케미칼(주) 이상중책임은 “기체분리막을 이용한 CO2 포집 및 실증사례”를 ㈜에이원의 문흥만 대표는 “중규모 CCS통합 실증모델 개발 및 사례”를 진행하며, KIST의 이성호 박사는 “CO2 및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탄소소재 제조연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참여 링크를 확인 가능하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방윤혁 원장은 “이산화탄소의 포집?활용(CCU) 기술을 넘어 포집된 CO2로부터 탄소소재로 자원화하는 기술로 나아간다면, 탄소중립을 조기에 실현할 뿐만 아니라 탄소소재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도 꾀할 수 있다”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 CCUS 기술개발, 탄소소재 산업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