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 온 뒤 '강추위' 몰려온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11/19 [17:01]

눈·비 온 뒤 '강추위' 몰려온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11/19 [17:01]

 


절기상 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22일부터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린 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후부터 22일까지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전북 등 일부 내륙 지역에는 대설특보 가능성도 있겠다.
5㎝에서 많게는 10㎝까지 쌓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시점에서 정확한 적설량을 예측하긴 어렵다"며 "다만 서해상 해수면의 온도가 높고 상층에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강수 구름떼가 강하게 발달해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은 있다"고 전했다.
22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23일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들어서겠다.
이번 깜짝 추위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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