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이차전지 고도분석 인프라 공모에 도전장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4/15 [15:58]

전북자치도, 이차전지 고도분석 인프라 공모에 도전장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4/15 [15:58]

 

 

전북자치도가 이차전지의 고도분석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 기반구축 사업‘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부품을 고도화하기 위해 실시간 고도분석 기술 인프라와 전용공간을 구축하고 프로세스·성능평가 체계를 마련해 관련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는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 기존 이차전지 핵심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초격차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는 기존 핵심 소재 시험·분석의 한계점을 뛰어넘어 전구체부터 양극재까지 특성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개발된 소재를 적용한 셀 제작 및 성능테스트를 원스탑으로 지원한다.

도는 실시간 투과전자현미경 등 실시간 고도분석 장비 20종을 구축해 전문교육을 통한 연구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업계획서는 오는 4월말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전검토 및 발표평가 후 5월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 선정 시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 간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는다./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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