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본격적인 활동 돌입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6/24 [15:46]

군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본격적인 활동 돌입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6/24 [15:46]

 

   

 

 

 

 

군산시의회 소속 의원들이 6개 의원 연구단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의회는 24일 군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거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6개 연구단체 활동 계획을 승인했다.

 

올해 출범한 의원연구단체는 △군산시 폐자원에너지화 시설개선 연구회(회장 김경구 의원) △군산시 스포츠경쟁력 강화 연구회(회장 김영란 의원) △군산시 출연·출자 기관 발전 연구회(회장 한경봉 의원) △군산시 행정조직 연구회(회장 윤신애 의원) △군산시 전통시장 발전 연구회(회장 김우민 의원) △군산시 지역경제 Platform 혁신 연구회(회장 나종대 의원)다.

 

이들 6개 의원연구단체는 오는 11월까지 학술용역을 통해 자료수집·실태조사, 전문가 자문, 우수기관·사례 벤치마킹 등을 수행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은 "올해 의원 연구단체의 실효성 있는 연구와 정책 개발로 군산의 미래와 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는 군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소속 특별위원회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 관한 입법 또는 정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1개 단체당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하며, 의원은 2개 이내의 의원 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유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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