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림조경 김상문.동성엔지니어링 김연태 대표 '장관표창'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18/06/22 [09:55]

향림조경 김상문.동성엔지니어링 김연태 대표 '장관표창'

새만금일보 | 입력 : 2018/06/22 [09:55]

건설산업분야에 종사하며 국가경제발전 및 국가사회발전에 공헌한 건설인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선정해 포상하는 ‘2018년 건설의 날’ 행사에서 ‘(유)향림조경, 김삼문 대표이사’가 전문건설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김삼문 대표는, 지난 1999년도부터 20여년간 전문건설업을 영위하며 견실한 책임시공을 통해 건설업계의 발전을 이끌고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뒷받침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 건설인의말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장 수상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손성덕 회장은 21일  2018 건설인의 날에서 (유)동성엔지니어링 김연태 대표이사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손 회장은 지난 2002년 2월부터 건축물 건립공사 중 기계설비분야에 참여한 이래로 건축물의 안정성, 쾌적한 환경을 우선으로 생산성향상과 에너지 절약 등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 한 점이 인정돼 수상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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