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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인도네시아 시장 누비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20 [09:24]

전라북도에서 생산한 우수식품이 까다로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해 컨테이너를 타고 수출길에 올랐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 이하 경진원)은 19일 도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떡볶이, 소스, 액상차 등 7천만원 상당의 도내 우수제품을 인도네시아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출은 지난 2017년 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한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의 결과이다.
또 해외 바이어와 도내기업의 1:1 상담 이후, 2년여 기간에 걸쳐 제품을 현지 시장에 맞게 개선하고 할랄인증을 취득하는 등 업체와 기관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수출과 더불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한국제품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PT.KORINUS社와 함께 ‘전북 우수상품 판촉행사’가 진행된다.  또 오는 7월 첫째주부터는 AEON Mall 등 9개 현지마트에서 2주간 판촉행사가 진행된다. 
전라북도 기업지원과 이남섭 과장은 “대내외 경제 환경 및 수출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하지만 도내기업 수출인력의 실무능력 향상 교육부터 자생력 있는 수출기업 육성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폭넓게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진원 조지훈 원장은 “일시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사업 연계방안을 모색하고 내부 전문가를 활용해 관세 및 수출실무 컨설팅 등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는 10월 예정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도 많은 도내기업이 참가해 새로운 시장을 함께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와 경진원은 수출기업이 자유롭게 옵션형으로 지원사업을 선택해서 운영할 수 있는 전북형 수출바우처 사업과 포스트차이나 신시장개척지원사업, 박람회 참가지원사업 등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하노이에 ‘통상거점지원센터’를 개소해 도내기업 수출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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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0 [09:2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