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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 정읍시민희망연대 창립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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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읍시민희망연대’ 창립총회 및 발대식이 지난 25일 정읍시 북면 정읍한우 2층에서 열렸다.
 
각계 각층 30명의 정회원과 4명의 자문위원(종교계, 법조계, 전 시의장)으로 결성된 정읍시민희망연대 1부 행사인 창립총회에서는 자립적이고 당당한 입장이 되기 위해 자치단체로부터 일체의 지원보조를 받지 않는다고 명시한 전문을 포함, 5장 7절 28조의 정관을 승인하고 임원(대표 1인, 감사 2인, 사무국장 1인, 4개 분과위원장)과 당연직포함 11명 운영위원을 선출했다.
 
이어 2부 행사 발대식에는 언론인과 정읍시청 최일호 노조위원장을 내빈으로 초청한 가운데 총회에서 선출된 하남기 대표(정읍시청 3급 퇴직공무원)는 인사말에서 “정읍희망연대는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정읍시정과 의정활동사항을 연중 모니터링하고 시민과 소통함으로서 정읍발전의 비전을 모색하는데 협력해 나가자” 며 “실천적인 주민참여활동을 이끌어 내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대우큰스님(전 불교방송국 사장, 현 대한불교문화진흥재단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시민의 눈을 일깨워 후손에게 물려줄 희망찬 정읍을 위한 정의롭고 건전한 민주적인 시민단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밀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정읍시민희망연대는 창립총회 안건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월례회(임시총회) 상례화, 7월-9월 전회원이 타 지역 시민연대 활동단체 방문 및 벤치마킹, 10월-12월 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 일정 방청편성 및 모니터링 조 편성 건을 처리했다.
 
한편 올해 임시정부, 3.1운동 100주년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제정된 뜻 깊은 한 해를 맞아 결성된 순수시민단체인 정읍시민희망연대는 회원이 기증한 컴퓨터 및 일체의 집기를 갖춘 사무실을 연지동에 두고 본격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향후 행보가 지역주민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정읍=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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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6 [09:5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