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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봉화산봉수, 삼국시대 토축 확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8/16 [07:47]


임실 봉화산봉수가 삼국시대 운영됐던 봉수시설로 확인됐다.

봉화산봉수는 임실군 임실읍 대곡리와 오수면 봉천리를 경계에 있는 봉화산(해발고도 430m)의 정상부에 자리하고 있다.

봉화산 정상부에서 동쪽으로 70m 정도 떨어진 평탄대지는 흙과 잡석으로 쌓였으며 여러 겹의 목탄과 소토층이 확인됐다.

이 평탄대지는 당시 봉수와 관련된 일을 하는 봉수군의 주둔지로 추정된다.

봉화산봉수에서는 굽다리접시와 목짧은항아리, 적갈색연질토기편 등 다량의 유물도 출토됐다.

시굴조사를 맡은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은 출토 유물이 가야고분군으로 알려진 장수군 동촌리.삼봉리고분군에서 출토된 토기들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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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6 [07:4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