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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준비 착착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16 [09:42]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별 기획전시 확대를 비롯 전북 식품산업 역량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오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2019 IFFE)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시간으로 완성되는 발효식품’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주월드컵 경기장 일원에서 세계 20개국 360개사가 참가, 400여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행사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전북 식품기업 성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구성 및 사후관리 지원 사업 추진 등 식품산업 역량강화를 목표로 성과 극대화를 위해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정부가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 ‘식품산업’ 육성을 공표한 상황에서 전북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와 신규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마케팅, 전시, 컨퍼런스 및 체험/부대행사 등 활성화 전략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전북도청, 코트라, aT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상시 B2B 상담회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전북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성과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전시분야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농업기술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등 농식품 바이오 기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식품산업 트렌드와 바이어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R&D 선도식품을 선보이고 최신 기술과 정책 홍보를 병행해  식품산업 동향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으며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비즈니스 컨설팅을 시행한다.
국제컨퍼런스는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 전략을 주제로 최신 연구성과 및 신기술 정보 공유의 장으로 구성해 세계적 수준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동시에 연계해 개최하는 제14회 전북음식문화대전은 맛과 멋의 고장 전라북도의 다양한 향토음식을 소개하고 체험하며, 향토음식경연대회 및 전시, 명사 초청 쿠킹클래스 등으로 구성돼 전라북도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엑스포와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통해 전라북도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체험/부대행사는 행사 참여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발효 식품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 등 현장 이벤트를 대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 김동수 원장은“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기업, 바이어, 참관객 모두가 만족하는 글로벌 식품전시회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전북 식품 기업들에 새로운 수출 판로와 비전을 제시하고 청년 취업의 문을 활짝 여는 희망의 엑스포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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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6 [09:4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