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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인가구 증가추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1/15 [09:11]


전북의 1인 가구가 일반가구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호남지방통계청 군산사무소가 발표한‘전북 1인 가구 특성변화’에 따르면 가구원수별 가구규모 변화를 보면 전북의 1인 가구는 지난 2015년에 29.8%로 일반가구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후에도 계속 증가해 2018년에는 31.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1인 가구 비율 추이를 보면 오는 2045년 전북 1인 가구 비율은 39.1%로 2018년 31.7% 보다 7.4%p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군구별 1인 가구 수는 지난 2000년 대비 2018년 1인 가구 증가율은 전주시가 218.2%로 가장 높았고 순창이 27.7%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성별·연령대별 1인 가구 추이는 지난 2000년 대비 2018년 여자 1인 가구 수는 77.5% 증가한 반면 남자 1인 가구 수는 209.0%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18년 홀로 노인 가구 비율은 고창이 20.6%로 가장 높았고 전주는 6.8%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또 2018년 1인 가구의 주된 거처는 ‘단독주택’으로 지난 2000년 이후 그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와 ‘연립·다세대’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2018년 전북의 1인 가구 고용률은 52.5%로 전국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지난 2015년 1인 가구 산업별 취업자 수는 40대 이하는 제조업(8,313명), 50대 이상은 농업·임업 및 어업(1만6,398명)이 1위 산업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15년 1인 가구 직업별 취업자 수는 남자는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8,840명), 여자는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9,577명)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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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5 [09:1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