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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주 쇼케이스 <그녀들을 도와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2/05 [09:20]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12월 전주 쇼케이스 프로그램으로 엔드류 부잘스키 감독의 <그녀들을 도와줘>를 선정했다.

<그녀들을 도와줘>는 탱크톱을 입고 음식을 서빙하는 스포츠 바 ‘더블 웨미’의 총괄 매니저 리사의 되는 일 없이 꼬여만 가는 어느 하루와 웨미 걸즈의 응원을 받으며 힘차게 다시 일어서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섹션으로 상영돼 전석 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며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 제62회 런던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로튼토마토 지수 93%를 기록해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영화의 ‘리사’ 역을 맡은 배우 레지나 홀은 이 영화로 2018년 뉴욕 비평가 협회상과 밴쿠버 영화비평가 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전미 비평가 협회상, 시카고 영화비평가 협회상,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등에서도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영화를 연출한 앤드류 부잘스키 감독은 <퍼니 하하>(2002)로 장편 데뷔해 <뮤주얼 어프리시에이션>(2005), <컴퓨터 체스>(2013)등으로 꾸준하게 영화 감독 활동을 펼쳐온 감독으로 <그녀들을 도와줘>는 그의 작품중 처음으로 국내 정식 개봉됐다.
 
<그녀들을 도와줘>는 10일 오후 7시 30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씨네21 영화 평론가로 활동 중인 김소희 평론가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심층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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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5 [09: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