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찬 도의원 집행부 예산안 심사 송곳질의 ‘눈길’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19/12/05 [21:18]

성경찬 도의원 집행부 예산안 심사 송곳질의 ‘눈길’

새만금일보 | 입력 : 2019/12/05 [21:18]

 

전북도의회 예결위 소속 의원으로서 이번 집행부 예산안 심사에서 송곳질의와 함께 세밀한 심의를 하고 있는 의원이 있어 관심을 모은다.
바로 그 주인공이 성경찬의원(고창1)이다.
우선 성 의원은 전북도 도민안전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전북도청 직장민방위대의 장비대장과 실제 장비가 비치되지 않은 것에 대해 보완이 됐는지를 질타하며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이 외에도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치돼야 할 안전장비가 있어야 할 곳에 반드시 비치돼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또 성 의원은“내년도 신규사업으로 편성한 ‘안전한 밝은거리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14개 시군에 일률적으로 안전시설물을 지원하는 예산이라고 지적하고 CCTV,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의 전체 수요조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양의 안전장비가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톤을 높였다.
아울러 성 의원은 5일 실시된 도 도민안전실 예산안 심사에서도“전남 영광 한빛원전과 관련한 방재예산 확보, 지역자원시설세 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전북도 도민안전실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다가오는 혹한기 안전대책 등을 포함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확보에 발빠른 대응”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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