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사퇴시기 내년 설 이후 결정할 것"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19/12/05 [21:22]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사퇴시기 내년 설 이후 결정할 것"

새만금일보 | 입력 : 2019/12/05 [21:22]

 

내년 4월 총선에서 전주을 지역 출마가 유력한 이상직 중소벤처진흥공단 이사장의 공단 사퇴시기가 내년 설(1월25일)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이사장은 5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사퇴 시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예산을 설 이전에 조기 집행해야 할 일이 남았다”라며 “이 일을 마친 후 장관 등과 상의해 거취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최근 들려오는 입각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입각을 하게 되면 전북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 디자인을 했던 만큼 다양한 정책들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아울러 이 이사장은 최근 불거진 ‘명절 선물 발송 의혹’에 대해서는 “모든 것은 중진공의 고유 업무일뿐이며 이와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았을 뿐이다”고 잘라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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