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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ㆍ덴마크, 행복교육에 대한 고민과 해법 공유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2/06 [05:55]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전주형 창의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덴마크의 행복교육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와 토기장이학교 등은 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전문가, 교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른 길을 가도 괜찮아, 인생학교에 대한 전주와 덴마크의 대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김승수 시장과 대한민국의 교육전문가와 활동가, 덴마크의 교육자 등 9명의 발제자가 전주시의 교육정책과 덴마크의 다양한 교육사례를 소개하며 시민들과 다양한 교육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포럼은 전주시 아동청소년정책인 ‘야호플랜’을 소개하는 김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전주교육의 다양한 사례 △덴마크는 왜 행복한가, 인생학교에서 찾다 등 국내 교육전문가들이 발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바흐네호이의 민주주의 수업(바흐네호이 교사 론자) △울러럽의 음악수업(울러럽 교사 케네스 설트) △덴마크의 ‘10학년 학교’(로스킬데 교장 슈 & 로스킬데 교사 레넛) △인생학교 교사 양성 자유교사대학(자유교사대학 브릿) △덴마크학교에서는 영어를 어떻게 가르치나(트레크로너 교사 앤더스) 등 덴마크 교육전문가들이 애프터스콜레와 호이스콜레, 10학년제 등 다양한 덴마크 교육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교육으로 행복한 전주, 교육으로 머물고 싶은 전주’를 함께 만들어나갈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 전주형 전환교육 도입에 대한 해답을 찾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열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포럼 개최로 전주시가 시민들과 교육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으로 머물고 싶은 전주를 만들어 가는데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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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6 [05:5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