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화가 반고흐 레플리카전 군산예당서 열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1/20 [15:38]

태양의 화가 반고흐 레플리카전 군산예당서 열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1/20 [15:38]

 

 

군산예술의전당이 겨울방학을 맞아 기획전시로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20세기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전을 마련해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2, 3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레플리카(Replica)전이란 그림이나 조각의 원작을 복제한 작품을 의미하며 복제의 목적이 원작의 보존이나 학습을 위한 것으로 박물관에서 고대 그리스 조각을 보존하면서 전시할 대체품을 만들기위해 사용됐다.

 

이번 태양의 화가 반고흐전은 짧지만 강렬했던 그의 삶을 작품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로 대표작인 별이 빛나는 밤에, 자화상, 아를의 반 고흐방 등 다양한 작품 70여점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좀 더 쉽고 재밌게 작품을 관람 할 수 있도록 도슨트(전문안내인)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평일, 주말 총 하루 4회씩 운영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보고 듣는 수동적인 관람 스타일이 아닌 자기주도형 관람이 가능할 수 있도록 컬러 스티커로 고흐의 방 꾸미기, 고흐의 초상화를 나만의 스타일로 그려볼 수 있는 체험, 고흐의 명화가 그려진 큐브를 맞추며 작품이 인상깊게 기억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유자 예술의전당 관리과장은 "태양의 화가 반 고흐전은 불꽃같은 그의 정렬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무료로 진행하며 설명절에 많은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관람 할 수 있도록 연휴 없이 운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양의 화가, 반고흐 레플리카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순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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