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김제 ‘매일회관’ 백년가게 현판식 개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1/22 [16:09]

전북중기청, 김제 ‘매일회관’ 백년가게 현판식 개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1/22 [16:09]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은 22일 지난해 4차로 백년가게로 선정된 전북지역 8곳 중 김제 ‘매일회관’을 선정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년가게 선정업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경영에 대한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전북중기청장과 김제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업체대표와 지역 소상인들이 현장에서 경영애로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백년가게로 선정된 ‘매일회관’은 김제시에서 지난 1982년에 개업해 36년 동안 한정식 식당으로 한우물 경영을 해오며 이 지역 모범업소와  맛집으로 지정받은 유명한 곳이다.
이 곳은 한정식과 함께 불낙전골이 유명한데 각종과일과 청양고추, 양파, 마늘 등으로 만든 자체 개발한 육수로 맛을 내어 소고기 특유의 냄새와 느끼함을 없애 깔끔한 맛으로 현지 인 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유명인사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선정된 백년가게에는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혁신역량 강화교육, 보증우대(100% 보증, 수수료 0.8% 고정), 소상공인정책자금 금리우대(0.4% 인하)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전북지방중기청 안남우 청장은 “김제 매일회관이 백년가게로 선정된 것은 대표님의 지속경영에 대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업체의 축적된 노하우와 성공사례가 도내 자영업자들에게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박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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