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KT, 조직개편서 전북 홀대 깊은 유감” 성명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1/23 [10:27]

도의회 “KT, 조직개편서 전북 홀대 깊은 유감” 성명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1/23 [10:27]

 

전북도의회는 22일 성명서를 통해“KT가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전북을 홀대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도의회는 이날 성명서에서“KT는 최근 경영효율화를 이유로 11개 지역본부를 6개 광역본부로 통합하고 전북고객본부를 광주광역시에 신설하는 호남광역본부로 예속시켰다.”며“특히 기능조정을 통해 KT전북고객본부는 전북전남제주법인고객본부로, KT전남고객본부는 전북전남제주개인고객본부로 기능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전북도의회는 KT가 호남광역본부를 광주광역시에 신설한 데 대해 크게 분노한다.”고 강조했다.


또 도의회는“KT전북고객본부가 현재의 위상과 기능을 유지하기를 요구하고 앞으로 조직 축소나 광주전남으로의 예속이 가속화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특히 추후 기능 축소나 흡수통합 등이 추진된다면 200만 전북도민의 이름으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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