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 도의원, 대한충효대상 수상 영예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13 [17:02]

이명연 도의원, 대한충효대상 수상 영예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13 [17:02]

 

전북도의회 이명연의원(환경복지위 위원장·전주 11 사진)이 지난 10일 ’제7회 대한충효대상 시상식‘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이날 전주바울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으로부터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우수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충 의회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전라북도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 조례‘ 및 ’전라북도 1회용품 사용억제 홍보 및 지원 조례‘ 등 다수의 조례 제.개정을 통해 주민 생활편의 증진 및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고 ’아동학대 방지 등 영유아 안전을 위해 CCTV지원 촉구‘ 및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통행료 지원 촉구‘ 등의 발언을 통해 사회적약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에 매진했다.

이 의원은 “오늘 수상은 전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전북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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