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민방위교육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31 [17:06]

전주시, 민방위교육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31 [17:06]

 

전주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민방위 교육을 3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해 실시한다.

지난달 31일 시에 따르면 전주지역 3만9,400여 명의 민방위대원들은 PC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1시간의 교육을 받으면 된다.

하지만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민방위 대원은 동 주민센터에서 교재를 수령해 과제물을 30일 내 제출하는 방식으로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올해 헌혈에 참여한 민방위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서다.

민방위 교육은 20세 이상 40세 미만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그간 1~4년차에게는 4시간의 집합교육이 실시됐으며, 5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또는 1시간의 비상소집을 받아왔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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