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1/25 [17:09]

道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1/25 [17:09]

 

전북도가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에서 자녀돌봄에 대한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이용 시간과 요금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가정, 야근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만 12세 이하 아동의 양육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로 정부지원 자격 대상자는 이용 요금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우선 아이돌봄 시간제 서비스 지원시간을 연 720시간 한도에서 120시간 더 늘려 최대 연 840시간까지 정부지원시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요금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도 영아종일제 가형(중위소득 75%이하)이용가정은 80→ 85%, 시간제 나형(중위소득 120%이하) 이용가정은 55→60%로 확대돼 각각 5%씩 자부담이 감소하게 된다.

 

또한 저소득(중위소득 75%이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 한부모 가족 및 장애부모·장애아동가정은 서비스요금을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도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올해 2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돌봄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원활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도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시간이 120시간 확대되고 취약계층 지원비율이 상향됨에 따라 12세 이하 아동 가정의 양육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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