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4/21 [13:46]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4/21 [13:46]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 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것들이 멈춘 상황에서도 ‘영화는 계속된다’는 바람을 담아 영화의 역동적 이미지를 드러내는 데 방점을 찍었다.

 

특히 흥겨운 전통 리듬을 더해 역동성을 더욱 두드러지게 표현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영화와 예술, 영화제를 통해 세상과 만나고 싶은 관객과 영화인들의 마음, 또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영화의 미래에 대한 염원을 고스란히 담아낸 셈이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한병아 감독이 연출하고 국악 크로스오버 그룹 악단광칠의 ‘노자노자’가 음악으로 사용됐다.

 

<숙녀들의 하룻밤>(2011), <미쎄스 로맨스>(2016), <휴일의 평화>(2017)에 이어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에서 <우주의 끝>(2020)으로 대상을 수상한 한병아 감독은 “많은 것이 멈춘 팬데믹 시대에도 영화의 영혼은 활기차게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강조했다”고 연출의 변을 전했다.

 

또한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막막한 요즘이지만 그럼에도 영화는 무한한 꿈을 꾸며 계속될 것이라는 희망과 각오를 표현하고자 하는 데 악단광칠의 음악이 멋진 영감이 돼 줬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 내 모든 영화제 상영관에서 관객에게 소개될 예정이다./이인행 기자

 


사진 =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중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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