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부안축협, 현대식 TMF사료공장 신축 이전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4/21 [16:30]

고창부안축협, 현대식 TMF사료공장 신축 이전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4/21 [16:30]

 
고창부안축협이 20일 고창군 흥덕면 경제사업장 내 TMF사료공장을 신축 이전하고 본격적인 사료 생산에 들어갔다.
 
현대식 시설로 신축된 고창부안축협 TMF사료공장은 지난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에 선정, 5월 신축공사를 시작해 약 8개월만인 12월에 완공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올해 2월부터 본격 생산을 시작해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고창부안축협 TMF사료공장은 1일 14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한우사료 6종, 낙농사료 2종, 기타사료 1종 등 총 9종의 TMF사료를 생산해 공급한다.

고창부안축협이 현대식 시설을 구비한 TMF사료공장을 마련함으로써 품질이 우수한 양질의 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게 돼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사중 조합장은 TMF사료 활성화 및 축산농가의 소득안정화를 위해 원재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사료가격을 동결함으로써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조합 미생물연구소에서 연구, 개발되어 생산되는 축산전용 미생물 생생은 TMF사료 제조 시 첨가해 사료의 품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축산농가에도 공급함으로써 육량.육질향상으로 한우 비육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사중 조합장은 “우리축협이 TMF사료공장을 신축, 본격 운영함으로써 조합과 축산농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미래발전적인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한 양질의 사료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신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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