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놀이터도시 전주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5/04 [17:00]

지속가능한 놀이터도시 전주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5/04 [17:00]

 

 전주를 지속가능한 놀이터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놀이 친화적 환경을 더욱 확충하고 놀이인력과 놀이사업 수행기관을 양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주시는 지난 4일 야호학교에서 놀이 관련 전문가와 활동가, 공무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이터도시 전주, 놀이의 다양성으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2021 놀이터도시 전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김승수 전주시장의 ‘야호 5대플랜 놀이정책’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해 김지연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박사와 이동훈 코끼리가는길 대표의 주제발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포럼에서는 ‘우주로 1216’, ‘야호학교’, ‘야호놀이터’, 노송광장 트리하우스 등의 조성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로부터 조성 과정에서 느꼈던 소감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관련 시는 △야호생태·숲놀이터 △야호예술놀이터 △야호책놀이터 △야호학교 △야호부모교육 등 야호 5대플랜을 전개하고 있다. 또 아동·청소년의 참여권·생존권·발달권·보호권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훈 대표는 “이번 포럼은 전주시 아동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전주시가 지속가능한 놀이터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있는가? 시민으로서 배려받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서 야호 플랜이 시작되었다”면서 “전주의 미래가 우리 아이들에게 있는 만큼 야호 생태?숲놀이터와 책놀이터, 예술놀이터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꿈과 상상력, 가능성을 키워가는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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