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1630억원 추경안 편성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5/04 [17:06]

전북교육청, 1630억원 추경안 편성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5/04 [17:06]

 


 전라북도교육청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4일 전라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이전수입 1,311억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이월금 317억원 등 본예산 3조 4,249억원 대비 총 1,630억원(4.8%) 늘어난 3조 5,879억원 규모이다.
 추경예산안 편성 기본 방향에 따라 ?정규직 및 계약제교원 인건비 조정분,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및 정원 증감분 반영 ?코로나19 위기 대응 및 확산 방지 ?교통안전 환경, 학교급식 기구 및 시설, 미래교육 변화에 대비하는 학교시설 인프라 구축 등 학교교육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본예산 편성 후 추가 발생 된 재정수요 등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이월액 및 불용액 최소화로 예산 사장을 방지하고 효율적 재정 운영을 통해 건전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도모했다.
 주요 예산편성 현황을 보면 ?정규직 및 계약제 교원 증감과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등에 따른 인건비 조정분 ?학교 신설, 누리과정 지원금 등 의무지출경비 ?방역활동 지원 예산 66억원 ▲원격교육 활성화 지원으로 19억원 ▲ 학생 건강 및 안전 확보를 위해 185억원 등이다. 또 ?학생 공감 상담실 환경개선 ?결식 우려가 있는 학생에게 중식비를 지원 ?외국 국적 유아의 누리과정 학비 2억 7천만원 등 건전한 심신 발달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하여 27억원 ?학교시설 인프라 구축에 172억원 ▲학교 시설안전 및 노후시설 개선,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으로 329억원 등 501억원을 편성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경기 하락 등으로 내국세 규모가 축소되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도 감염병 예방, 교육여건 개선, 미래 교육에 기반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으며 앞으로도 지방교육재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교육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경상경비의 확대를 제한하는 등 내실 있는 교육재정 운영에 중점을 둘 것이며  집행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출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5월 13일부터 5월 24일까지 열리는 제381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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