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공무직노조 ‘임금·단체협약 체결식’ 개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5/13 [16:34]

익산시-공무직노조 ‘임금·단체협약 체결식’ 개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5/13 [16:34]


익산시와 익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이 공무직 근로자 근무여건과 처우개선을 위해 임금과 단체협약을 위한 체결식을 개최하며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 관계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는 13일 정헌율 익산시장과 신동범 공무직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노조 임원진 등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된 협약에는 공무직 근로자 임금과 근로여건 개선에 대한 내용이 주로 담겨있으며 조합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반영됐다.

협약서는 단체협약 92개조, 임금협약 20개조로 이뤄져 있으며 유효기간은 단체협약의 경우 체결일 기준 2년, 임금협약은 당해연도 소급적용 기준 1년이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 노사 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며 10차례에 걸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협약안을 이끌어낸 바 있다. 

노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우리 조합원들의 근무여건과 처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익산시와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고 전했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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