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금암1·2동 통폐합 설명회 실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5/17 [16:36]

전주시, 금암1·2동 통폐합 설명회 실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5/17 [16:36]

 

 전주시가 금암1동과 금암2동의 행정구역 통폐합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전북특별자치도 보훈회관에서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암1·2동 통폐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인구 감소 등 행정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 편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인구 1만 미만의 소규모 동에 대한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으로 각각 인구 7932명과 9500명인 금암1동과 금암2동도 통폐합 검토 대상이다.

 이날 설명회는 △행정동 통폐합 필요성 및 연혁 △주민 지원방안(인센티브) △전국 행정동 통폐합 사례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대책 △추진 절차 △주민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행정동 통폐합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금암1·2동 통폐합은 행정의 효율성 제고뿐만 아니라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등 향후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인센티브가 지원될 예정인 만큼 금암동 발전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설명회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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