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협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6/05 [16:16]

전주농협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6/05 [16:16]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은 5일 전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2023년도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및 유류사업 1천만리터 달성탑, 농협 산지판매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경제·교육지원 등 1년 동안 모든 사업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전주농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3년도 결산 결과 예수금 1조7천170억원, 대출금 1조4천630억원으로 상호금융사업량 3조1천800억, 경제사업매출 1천312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 85억을 집행하고도 2023년 당기순이익은 전주농협 역사상 최대인 약 59억원으로 전년대비 6.3%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의 바탕에는 모든 사업을 손익으로 연결 짓는 것 보다 농협의 존재 이유인 농민 조합원의 소득향상과 실익 증진, 삶의 질 향상에 두어야 한다는 임인규 조합장의 경영철학이 있었다.

또한 이날 유류 사업성장과 산지판매 우수농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전주농협은 지난 한 해 동안 1천만리터 판매 실적을 달성해 ‘유류 1천만리터 달성탑’ 및 판매사업 성장률, 공동계산비율, 농산물 계통 출하율, 판매사업 실적, 매출이익률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산지판매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둬 산지판매 대상을 수상했다.

임인규 조합장은 “이 수상은 전주농협을 아껴준 조합원들과 고객들 성원에 임직원 노고가 더해진 결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고객, 임직원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상적인 전주농협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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