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2024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6/10 [15:47]

전주대, 2024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6/10 [15:47]

 

 

 전주대학교 사회과학종합연구소는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와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으로 “2024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2024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전주대 온누리홀에서 550여 명의 학교사회복지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교사회복지(교육복지)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제로 다양한 내용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세션에는 샘교육복지연구소 박경현 소장이 ‘학교사회복지, 지금 변화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함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이어서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지원과 학교사회복지에 관한 내용으로 2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됐다.

 2부 세션에서는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새움센터의 ‘학교와 함께 했던 학생 통합지원’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후 ‘학생맞춤 통합지원, 학교사회복지 실천의 변화와 균형’이라는 주제로 정책의 흐름과 변화, 관련 법률안의 주요 내용과 과제에 대한 발표,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 등이 발표됐다.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김광혁 학회장(전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이번 학술대회가 학교사회복지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학교사회복지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계와 현장의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의 행복과 복지를 책임지는 사회적 공동체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는 1997년에 창립된 학교사회복지 분야 유일의 전국 규모 학술지로 1,300명의 전문 연구자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학술단체이다. 최근에는 학교사회복지사가 국가 공인 자격증으로 인증되는 등 위상과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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