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새만금일보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 새만금일보는 가장 신선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독자들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진실과 정직을 바탕으로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도덕적 품위를 항상 지키면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만금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별로 폭넓고 깊이 있는 기사, 특정 계층과 이익집단에 흔들림 없이 문제에 대한 대안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거침없는 보도로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성원이 없으면 존재할 이유도 없고 설 자리마저 없습니다. 도민 모두가 지역신문 읽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21세기는 인터넷의 시대이자 정보화의 시대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각 가정과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로 곧바로 제송됩니다. 정보에 뒤지고는 결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바로 이 정보화 인터넷의 시대를 새만금일보가 이끌겠습니다.
새만금일보는 미소짓는 신문, 사랑받는 신문, 행복한 신문을 만들어 지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겟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새만금일보는 구시대적 권위를 과감히 탈피하고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수십년 전부터 이어지는 틀에 박힌 지면을 바꿔 새롭게 만들겠습니다.
우리 새만금일보 임직원은 독자들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만큼 그날 그날의 생생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바랍니다.
새만금일보 임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