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예비창업팀 제도 도입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4/20 [16:28]

경진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예비창업팀 제도 도입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4/20 [16:28]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2021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예비창업팀’제도를 도입하고 오는 다음달 7일까지 첫 모집에 나선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예비)사회적기업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에서는 경진원에서 운영하며,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1년간 지역 내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여 총 272팀의 창업팀을 육성하고 이중 106팀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첫 도입한  ‘예비창업팀’제도는 창업 준비단계의 예비창업팀에게 다소 짧았던 1년이라는 육성기간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신설했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참여대상 확대 및 소셜미션에 기반한 창업팀을 발굴해 소셜미션 확립과 사업모델 수립 등 기초역량 제고를 지원한다.


참여자격은 공고마감일인 5월 7일 기준,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 설립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를 대표로 해야 하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지속적인 활동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예비창업팀’ 선발규모는 총 12팀으로, 선발된 창업팀은 창업 기본교육, 소셜미션과 사업모델 확립을 위한 멘토링, 사업화지원금 700만원 등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가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또한, 평가를 통해 차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연속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예비)사회적기업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가로서 연착륙 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실시한다.


조지훈 원장은 “경진원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지난 11년간 전라북도 내 사회적경제 저변과 영역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신설된 ‘예비창업팀’ 모집은 사회적기업가 양성의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창업팀의 사업진행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전북형 사회적기업가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경진원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예비창업팀’모집과 관련, 오는 23일과 30일, 2차례에 걸쳐 경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그 밖에 모집 관련 세부내용과 지원방법은 경진원 홈페이지(www.jbb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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